eis2 BMS의 진화: EIS와 AI가 바꾸는 배터리 진단의 미래 도입부혹시 BMS 개발하면서 "전압만 보고 배터리 상태를 판단하는 게 맞나?" 하고 의문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10년 가까이 BMS 검증을 하면서 같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업계에서 전압 중심 진단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술들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로 EIS(전기화학 임피던스 분석), AI 기반 진단, 그리고 디지털 트윈입니다. 오늘은 2026년 현재, BMS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실무자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목차기존 BMS의 한계: 전압만으로는 부족하다EIS(전기화학 임피던스 분석)란?AI가 BMS에 들어오면 뭐가 달라지나디지털 트윈: 시험 없이 고장을 예측한다실무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준비할 것1. 기존 BMS의 한계: 전압만으로는 부족하다지금까지 대부분의 BMS는 셀 .. 2026. 4. 12. SOH란? 배터리 건강 상태를 추정하는 방법 도입부여러분의 스마트폰, 전기차 배터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진다"는 것을 느껴보셨나요? 이것이 바로 배터리 열화(Degradation)입니다. 앞의 글에서 다룬 SOC(현재 충전량)와 달리, SOH(State of Health)는 배터리의 "현재 건강 상태"를 나타냅니다. 같은 100% 충전이라도, 1년이 지난 배터리와 새 배터리의 실제 에너지 용량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SOH가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하는지 알아봅시다.1. SOH(State of Health)와 SOC의 차이SOC: 현재 충전량 (배터리 상태 연속 변수)"지금 배터리가 몇 % 찼는가?"매초 변함범위: 0~100%SOH: 배터리 건강도 (배터리 품질 장기 변수)"배터리가 새 배터리 대비 얼마나 건강한가?"주/월 단위로 서서히.. 2026. 4. 9. 이전 1 다음